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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밥솥 가격은 저가 7만원대부터 고가 5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종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종류는 보온밥솥, 압력밥솥, ih압력밥솥 정도로 나눠볼수 있으며

가격은 보온밥솥 < 압력밥솥 < ih밥솥, 밥맛은 보온밥솥 < 압력밥솥 < ih밥솥 으로 알려져있으나

최근 실험결과에 의하면 밥맛차이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으며 개인취향에 따라 갈라진다고도 합니다. 

밥을 하는 시간은 보온밥솥 > 압력밥솥 > ih밥솥 순입니다. ih밥솥이 가장 강력한 열로 밥을 하다보니 빠르게 되며 

전기세도 ih가 분당 소비전력은 가장크지만 그만큼 빨리 밥이 되므로 오히려 전기세는 적게 나간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비싼 밥솥에는 안전기능 및 편리한 다양한 기능이 많이 들어있으나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기능중에서 가장 추천하는 기능은 유체댐퍼가 들어있어 작동되는 슬로우 오픈기능 입니다.

이 기능이 없으면 밥솥 뚜껑을 열때마다 밥솥이 흔들리고 불안정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이 기능이 들어있는 밥솥을 추천하나

이 기능이 들어있는 밥솥은 고가인 ih밥솥에서부터 들어 있다보니 가격을 싼것을 원하시면 생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기있는 제품중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몇가지 추천드립니다. 6인용기준이며 슬로우오픈기능은 맨밑에 있는 ih밥솥에만 있습니다.

전기밥솥 https://coupa.ng/bSi9yW

압력밥솥 https://coupa.ng/bSjaaQ

ih압력밥솥 https://coupa.ng/bSjaz6

금리별 입출금 통장 비교 및 추천 분석 자료입니다~

이태원 클라쓰라는 드라마가 인기다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드라마

배우들도 연기를 잘하고 연출도 잘한듯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태원은 참 특이한 곳이다 한국어디서도 느낄수 없는 특이한 분위기를 풍기는곳

외국인도 정말 많고 어떤가게들은 주인들도 외국인 손님들도 외국인들로 꽉 차있어서

거기에 있다보면 내가 이방인인 느낌도 나는듯한 곳이며  밤에는 2 30대들이 클럽과 술 이성과 만나기 위해 붐비는 곳 

요즘은 미군기지가 이동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이유로 과거 몇년전보다는 상권이 많이 죽었다고 한다

루프탑이 있는 술집에서 맥주한잔 했던 기억이 난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가 멋있었고 분위기 또한 좋았다

참고로 사진상 보이는 커플은 본인은 아님 이제와서 다시 사진을 보니 십자가가 강렬하네 

경리단길에 위치해 있고 입구에서 어느정도 올라가야 있다 술집도 엄청많고 여기 말고도 괜찮은 술집들도 많음

날좀 풀리고 코로나좀 사라지면 재방문해야 할듯

킹크랩 가격으로 요즘 뉴스나 언론에서 난리다. 코로나 때문에 중국으로 수출이 잘 안되서 가격이 엄청 하락했다고 했다가 금새 다시 원상복귀되서

손님들은 판매업자들한테 뭐라고 한다라 뭐나라. 킹크랩, 대게등등 비싼 음식이다. 일반사람들은 자주먹기 어려울뿐더러 특별한 날에나 먹을법한 음식이다.

나는 그가격대주고 특별히 엄청 맛있거나 하는걸 느끼지는 못하는 음식인데 뭔가 비싼맛에 먹는 음식같은 생각도 든다. 마치 명품같이 비싼음식?

강남 무화잠이라고 수요미식회같은 방송에도 출연하고 맛있다고 리뷰도 좋길래 방문을 해봤다.

킹크랩 저게 2kg가 했던거 같은데 검색해보니 100g에 15900원이니까 대략 30만원좀 넘는가격이네.

그런데 잘생각해보니 그때 26~7만원정도 나온거 같은데 그럼 먹은게 대게인가 킹크랩인가 잘모르겠네. 

샐러드도 나오고 회도 맛보기용으로 조금씩 준다

굴도 조금 주고

나왔다 킹크랩인지 대게인지 모르겠다

새우튀김 

마지막 게국 

맛있게 잘먹었다 

반값으로 떨어지면 좋겠다

노량진가면 kg당 8만원한다는데 거의 가격 두배를 주고 먹은것만큼 좋진 않았다. 

올림픽공원앞에 위치한 올림픽프라자상가.

굉장히 오래된건물이지만 특이하게 생겼다. 평면도로 보자면 우산걸이 같기도하고

정면은 식빵모양을 마치 길게 늘어뜨린듯한 형태. 어찌보면 단순하게도 보이지만 멋진 건축물이다.

거대한 매스덩어리를 휘어 놓은듯한 곡선 형태에 흰색라인 프레임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거기에 빨간색 라인 포인트가 감각적이다.

지금 올림픽프라자상가는 재건축으로 시끄러운것 같다. 이런역사깊은 건축물이 허물어진다면 아쉽다.

한국에 저시대에 저런건축물은 거의 못봤는데 말이다. 상가재건축이라고 하던데 리모델링으로 가는것인지 허무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안허물고 리모델링 방향으로 가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